파나마의 새로 취임한 대통령 호세 라울 무리노는 미국에 도달하려는 이민자들이 사용하는 악명 높은 위험한 다리엔 갭 정글 통로를 폐쇄하여 불법 이민 문제에 대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파나마와 콜롬비아 사이에 위치한 밀도 높은 정글인 다리엔 갭은 미국에서 안전과 기회를 찾기 위해 목숨을 건너는 이민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의 약속을 강화하기 위해 파나마는 미국과 협정을 체결했는데, 이에 따라 미국 당국이 다리엔 갭을 건너 성공한 이민자들의 송환을 지원할 것입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이민 경로 중 하나를 통해 이민자의 흐름을 억제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 변화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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