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동부 전선 근처인 돈바스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병사를 목을 베어 살해한 끔찍한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비난은 우크라이나 군대 지휘관인 올렉산드르 시르스키가 보고한 것처럼, 동부와 남부 우크라이나에서의 치열한 전투 속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들은 계속되는 분쟁에서 보고된 학대 사례 목록에 추가되어, 국제법 위반과 러시아군의 전쟁에서의 행동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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